인천 계양구, 전국 지방재정 개혁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 수상
인천 계양구, 전국 지방재정 개혁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 수상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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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전남 화순군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재정개혁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가운데 행정안전부의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20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돼 8개 자치단체가 수상했는데 그중 계양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계양구는 '총수익스왑(TRS) 연구를 통한 지방세 탈루 세원 발굴'이라는 주제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상대로 기획 세무조사를 추진해 구가 319억원을 직접 징수하고 전국 67개 자치단체에 과세자료를 통보해 127억원을 징수하게 함으로써 총 446억원의 탈루 세원을 추징한 사례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구는 다음 달 17일 열리는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최종 결선에 진출해 1억5천만원의 예산 인센티브를 확보함은 물론 5억원을 받는 대통령상 수상에 도전하게 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수상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우리 구의 창의적인 세무조사 사례가 여러 지자체에 전파돼 탈루 세원발굴에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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