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평판지수 상승하며 ‘선두’ 지켜... 2019년 11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
우리카드, 평판지수 상승하며 ‘선두’ 지켜... 2019년 11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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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달러(2340억 원) 규모 ‘소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성공
트리플과 함께 ‘해외여행 캘린더 배포’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업계 최초 국내 전가맹점 ‘포인트 자동 사용’ 서비스 개시

우리카드가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을 보이며,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를 이어 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2일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10월 11일부터 2019년 11월 11일까지의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53,292,71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우리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49,658,760개와 비교하면 7.3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1위, 우리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1,031,298 미디어지수 1,374,303 소통지수 2,194,088 커뮤니티지수 2,272,063 사회공헌지수 1,371,646 CEO지수 837,18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080,579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9,056,117와 비교하면 0.27% 상승했다. ​

​구 소장은 “우리카드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소폭상승을 가져왔다”며, 이어 “이로써 현대카드의 추격을 물리치고 왕좌를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2억 달러(2340억 원) 규모의 소셜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 이는 저소득층과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되는 채권인 소셜본드 가운데 하나로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영세 중소가맹점의 카드 결제대금 지급을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더불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1월 말까지 우리 비자·마스터 신용·체크카드 대상으로 비타트라 미국과 테일리스트에서 50달러 이상 결제 시 5%를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 가이드앱 트리플과 함께 ‘여행의 정석’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해외여행 캘린더를 배포하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 제작한 2020년 여행 캘린더 시티 플레이 위크를 무료 증정한다. 특히 달력 속 사진들은 여행 중 구매하는 기념 엽서처럼 각 도시의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돼 소장가치를 높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높이고 있다.

이어 업계 최초로 국내 전가맹점에서 ‘포인트 자동 사용’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우리카드 스마트앱 및 모바일웹에서 사전에 지정한 위비꿀머니, 모아포인트 금액만큼을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자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베트남 여행객들을 위한 온라인 발급 전용 상품인 ‘카드의정석 베트남여행’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3대 여행지 중 한 곳이 베트남이라는 점과 그 동안 베트남여행 혜택에 특화된 카드가 없었다는 점에 주목해 개발됐다.

덧붙여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가 500만좌 발급을 목전에 둔 ‘카드의 정석’시리즈 순항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뤄내면서 연임 가능성에 무게에 실리고 있다. 특히 취임 후 3개월 만에 내놓은 카드의 정석은 돌풍을 일으키며, 소비자가 원하는 혜택을 종류별로 특화한 신용카드와 연령대별 차별화에 집중한 체크카드 라인업이 20여종에 달한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1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현대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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