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권’ 진입 실패... 2019년 11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4위
삼성카드,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권’ 진입 실패... 2019년 11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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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 4년 연속 1위 선정
2019년 추계학술대회 '한국마케팅프론티어대상' 수상
청소년 교육 지원 위한 23번째 '열린나눔' 진행

삼성카드가 낮은 CEO 지수를 보이면서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에서 신한카드와 격차가 더 벌어지며 ‘빅3’ 도전에 실패했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2일 “국내 신한카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10월 11일부터 2019년 11월 11일까지의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53,292,71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카드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49,658,760개와 비교하면 7.3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4위, 삼성카드 브랜드는 참여지수 1,358,942 미디어지수 833,529 소통지수 1,334,065 커뮤니티지수 2,089,128 사회공헌지수 858,423 CEO지수 167,8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41,912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726,744와 비교하면 1.26% 하락했다.

구 소장은 “삼성카드 브랜드는 지난 10월보다 미디어지수가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CEO지수가 대폭 하락하며 선두권 도전에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카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 A World of Trust over The Card 라는 비전 아래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한국마케팅학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마케팅프론티어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역과 사회와 상생하는 마케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중소가맹점주 대상 마케팅 지원 플랫폼인 LINK비즈파트너와 AI기술 기반의 챗봇 SAM 등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사회적가치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카드에 BESPOKE 디자인 4종을 새롭게 적용한다.

이어 '다이렉트 오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특히 이벤트 응모 후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카드할부를 이용하여 전 차종 신차 구매 시 할부원금 기준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한 23번째 '열린나눔'을 진행한다. 이는 2013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사회공헌 사업 아이디어를 소비자가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하며, 삼성카드 임직원과 함께 해당 사업을 지원하는 소비자 참여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덧붙여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9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이용금액은 30조2976억원으로 4.1%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7853억원으로 2.2% 줄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1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부터 9위까지 순위는 우리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비씨카드, NH농협카드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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