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 푸짐한 쌈밥 한상 ‘소소한쌈’, 한국인이 좋아하는 메뉴 개발로 승부
[창업정보] 푸짐한 쌈밥 한상 ‘소소한쌈’, 한국인이 좋아하는 메뉴 개발로 승부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0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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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족, 혼술족 등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외식업계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메뉴 개발에 한창이다. 그 가운데 저렴한 가격에 쌈밥을 한상차림으로 즐길 수 있는 소소한쌈(대표 김정준)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소한쌈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끼 쌈밥 메뉴를 혼자서도 먹을 수 있도록 한상에 차려낸다. 대표메뉴인 삼겹살 한상을 비롯해 목살, 차돌, 불고기 한상 등 고기메뉴와 가자미, 삼치, 갈치, 고등어 한상 등 생선구이 메뉴까지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소소한쌈 김정준 대표

고기나 생선구이와 함께 찌개, 쌈채소, 밑반찬 3가지가 한상에 푸짐하게 차려진다. 찌개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중 선택 가능하고, 반찬은 셀프바에서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인기메뉴인 삼겹살 한상차림은 철판 삼겹살, 고추장 삼겹살 종류가 있고 1인분에 삼겹살이 150g 가량 푸짐하게 제공된다. 가격은 6,500원으로 SNS에서 ‘가성비 최고의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다.

올해 5월 인하대 1호점을 론칭 이후 마전역점, 한강신도시점, 뉴코아 인천 논현점 본점을 잇따라 오픈하여 영업 중이다.

소소한 쌈은 소자본, 1인창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무인 키오스크 주문 등 셀프 시스템을 적용해 인건비를 낮췄으며 간단한 레시피, 조리법은 물론 3분 50초 내에 모든 메뉴가 조리되어 나올 수 있는 시스템과 모든 소스를 자체 개발한 원팩 소스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다.

또한, 본사 물류비를 최소화해 점주들의 이윤을 높였고, 전 매장에서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도 가능해 부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매장은 작지만 회전률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세계 요리 대회에서 상을 휩쓴 셰프 출신인 김정준 대표는 “오픈 견적으로 최저가에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며, “쉽게 운영하면서 마진률을 높일 수 있도록 고기, 소스 단가를 협력업체와 조율해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식자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 이익 보다 가맹점과 상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론칭해 최고의 외식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포기하지 않는 분들에게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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