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장애인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완료
영동군, 장애인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완료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0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영동군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 5개소에 장애인전동보장구 충전기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영동군청, 영동읍사무소, 영동군보건소, 영동군장애인협의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의 5개소에 총 8대의 장애인보장구 충전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노약자 등 전동보장구를 주로 이용하는 관공서와 주요 시설을 선정 후, 1,7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근 설치를 완료했다.

이 전동보장구 충전기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배터리 2대를 동시에 30분 내외에서 급속충전 할 수 있다. 자전거 및 전동스쿠터 바퀴에 공기주입을 할 수 있는 기능과 모든 종류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이로써 거동불편 장애인과 노인 등 노약자의 이동편익과 사회참여 기반이 한층 더 향상됐다.

군은 지난달에도 청각장애인 및 노인 등 인공와우, 보청기를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군청 민원과와 영동읍사무소에 난청해소 보조기기를 설치하는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손현수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은 물론 어르신들의 기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몸이 불편한 군민들께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