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단군콜센터' 시범운영 실시
인천 강화군, '단군콜센터' 시범운영 실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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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강화읍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층에 '단군콜센터'를 설치하고 12월 말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강화군 단군콜센터는 홀몸노인 등 주민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사항 등을 해소하는 케어콜 서비스를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상담원이 경로당과 80세 이상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걸어 안전 및 생활불편사항 확인, 말벗서비스 등을 통해 외롭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마음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상담대상이 노인층인 점을 감안해 콜센터 팀장으로 노인복지에 능통한 사회복지 직원을 보강하는 등 상담내용의 정확성을 높이고,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지속해서 향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군콜센터는 상담원 4명과 팀장 등 5명이 배치돼 1,263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이상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18일 단군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직원들을 격려하고, 상담 전화를 진행하는 등 콜센터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유 군수는 "단군콜센터는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기회이자 선제적 군정 운영을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군콜센터는 12월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가 개시된다. 상담대상도 노인, 한 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하고, 상담 횟수도 점차 늘려가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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