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브랜드 365] 두산, 미래 먹거리 찾아 세계로 나아가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브랜드 365] 두산, 미래 먹거리 찾아 세계로 나아가다
  • 김미숙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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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그룹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찾기 위해 세계로 눈을 돌렸다.

두산은 창업주인 박승직이 1896년 8월에 서울 종로에서 창업한 '박승직 상점'을 모태로 하는 기업집단이다. 특히 박승직은 "쌀을 한 말(斗) 두 말 쌓아서 큰 산(山)을 이루라"는 의미로 기업명을 두산(斗山)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박승직상점은 1945년 폐쇄되었다가 1946년에 두산상회라는 상호로 운수업을 운영한 바 있으며, 1953년 6월 두산산업(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후 1952년 5월 동양맥주를 정부로부터 인가받아 민간기업으로 새로 발족하였으며, 기술소재사업 뿐만 아니라 정보유통사업, 생활문화사업에 이르기까지 급속한 성장을 했다.

특히 한국기네스협회에서는 1995년 10월 두산그룹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두산은 1990년대까지는 기술소재사업, 정보유통사업, 생활문화사업 등 경공업 위주로 사업을 영위했고, 2000년대 들어서면서 인수합병과 비주력 부문 매각을 단행하면서 중공업과 플랜트 기업으로 변신했다.

두산 그룹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어네스트모리알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9'에 참가하고 있다.

파워젠은 미국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발전 전시회로, 두산 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두산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집중 홍보하고, 미국 원자력 발전 전문회사 뉴스케일파워와 함께 추진중인 소형모듈원전 등도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두산 그룹은 미래 먹거리 사업인 가스터빈과 발전서비스, 소형모듈원전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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