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산청군,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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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최근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장애인 전동보장구의 급속충전시설을 군청사 등 지역 내 4곳에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주로 이용하는 중증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군청 주민복지과와 생비량면 복지회관, 산엔청복지관, 단성면 사무소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

전동보장구는 최근 지체·뇌병변 등 중증장애인은 물론 거동불편 어르신 등 수요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동보장구의 급속충전시설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의 배터리를 1시간 내외로 유효 충전이 가능하고 2시간이면 완충할 수 있다. 특히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으며 휴대폰을 충전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은 물론 그 가족,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반 확대와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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