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은행나무 정형화 추진로 주차 및 교통통제 시행
함양군, 은행나무 정형화 추진로 주차 및 교통통제 시행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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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2020 함양산삼엑스포를 대비해 함양읍 시가지 은행나무를 대상으로 수형 정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에 밝혔다.

함양읍 시가지 은행나무 정형화 사업은 총 4개 구간으로 22일부터 30일까지 시행할 계획이며 이에 안전하고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사업 구간별 주차 및 도로 교통 통제를 시행한다.

군은 이번 가로수 정형화 사업으로 간판 가림, 병해충 등 군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2020 함양산삼엑스포 맞이 아름다운 시가지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간별 주차 및 도로 교통 통제는 ▲22일 난평사거리∼1교 ▲23∼26일 1교∼함양중학교 교차로 ▲28일 낙원사거리∼보건소 ▲29∼30일 2교∼시외버스터미널 등이다. 단 일정은 당일의 교통 사정과 작업 환경 및 날씨환경 등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시가지 가로수 정형화 사업에 앞서 안전한 사업 시행을 위해 군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해당 기간 주차 및 도로 교통 통제로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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