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황금사철나무 중앙분리대 '호평'
장흥군, 황금사철나무 중앙분리대 '호평'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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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경관 가로수로 조성된 장흥산단로 중앙분리대가 지역 안팎의 호평을 받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해 장흥산단로 중앙분리대 경관 가로수 조성사업을 실시하고, 4차선 중간에 황금사철나무를 심었다.

황금사철나무 중앙분리대는 총연장 2km 길이로 조성되었으며, 아름다운 가로수를 통해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는 생태관광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도심 생활권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식재한 지 1년이 지난 황금사철나무가 최근 중앙분리대를 빼곡히 채우며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황금빛 가로수가 중앙분리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뿐만 아니라, 노란색 꽃이 핀 것 같은 아름다운 자태로 경관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다.

이달 7일 벤치마킹을 위해 장흥군을 찾은 경기도 부천시 방문단도 이곳을 방문했다. 황금사철나무 중앙분리대를 실제로 본 부천시 방문단은 잘 조성된 경관 가로수에 호평을 남겼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앞으로 명품가로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녹색관광자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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