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19 경기도 농식품 70만불 수출탑 수상 쾌거
양주시, 2019 경기도 농식품 70만불 수출탑 수상 쾌거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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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0일 양주배영농조합법인(대표 이재국)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출 70만불 달성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농식품 수출에 기여한 농가·생산자단체·업체의 사기진작과 수출농업 활성화를 위한 이 날 시상식에는 도내 수출 농가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출탑 수상은 2018년 9월 1일∼2019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의 수출실적이 10만달러 이상인 농식품 생산자단체와 100만달러 이상인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농수산물 수출협의회에서 선정한다.

양주배영농조합법인은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 배를 수출해 지난 1년간 71만2천불의 수출실적 달성으로 '농식품 수출탑 대상' 11개소에 선정돼 70만불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국 대표는 "양주 배는 큰 일교차와 우수한 재배기술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그 품질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며 "더 좋은 품질의 양주 배를 생산해 보다 많은 수출실적을 올리는 등 양주 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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