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립도서관, 북 큐레이터 &또래 서평 지도사 과정 운영
증평군립도서관, 북 큐레이터 &또래 서평 지도사 과정 운영
  • 김미숙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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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은 군민 독서능력 개발을 위해 '북 큐레이터(book-curator) 지도자 과정'과 '또래 서평지도사 과정'을 운영한다.

청주지역사회협의회가 주관하는 '북 큐레이터 지도자 과정'은 수강생 30명을 대상으로 필요와 목적에 맞게 책을 선별·선택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독서안내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지난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총 12차례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독서코칭, 그림책 토론 및 활용 등 기초·심화 과정을 이수한 뒤 군립도서관에서 열리는 행사와 전시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나눔 교육활동을 펼친다.

'또래 서평지도사 과정'은 지역 내 초·중·고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2차례씩 운영된다. 이 과정은 '누구나 쉽게 배우는 wwh131키워드 (패턴)글쓰기'란 주제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책에 관심을 갖고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wh131키워드 글쓰기'는 저술목적(Why), 핵심내용(What), 실천사항(How), 감상 의견 1개에 3가지 이유, 1가지 결론을 정리하는 서평작성법을 말한다.

서평뿐 아니라 영화와 연극 등 다양한 형식의 감상평 쓰기를 학습하며 과정수료 후 학교 내 또래 친구들에게 서평쓰기를 지도하는 봉사자로 활동케 한다.

군 관계자는 "교육 이수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군민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학습공동체를 이뤄 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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