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아처, 아시안 스타트업 콘퍼런스 ‘제3회 A-STREAM’ 성료
와이앤아처, 아시안 스타트업 콘퍼런스 ‘제3회 A-STREAM’ 성료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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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선전 개최 및 200여 명 참여,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 참여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시안 스타트업 콘퍼런스 'A-STREAM’이 지난 11월 12일 중국 선전 케싱사이언스파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는 국내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와이앤아처의 핵심 글로벌 프로그램이 아시안 스타트업 콘퍼런스 ‘A-STREAM’이다.

A-Stream 2019는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과 VC,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미디어 및 대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PR, 네트워킹, 상담이 이루어졌다. 한국기업은 물론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양한 국내외 40여 개 기업과 40여 명의 국내외 투자자,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데모 스테이지1과 데모 스테이지2로 IR피칭 및 심사가 이뤄졌고, VC 라운드 테이블(투자상담회), 부스 전시, 키노트 스피치, 패널 토의 그리고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 와이앤아처 이호재 상무의 Welcoming Remarks로 시작해, 대공방 Allen Ding 대표, 대구연구개발특구 강성일 팀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후 Opening Remarks로 홍콩 액셀러레이터 Whub Karena Belin 대표의 아시아 전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및 현황에 대한 스피치가 진행됐다.

키노트는 텐센트(Tencent)의 ‘텐센트가 바라보는 유망 스타트업 및 투자 현황’ 강의를 시작으로 Indiegogo의 ‘눈에 띄는 기업이란?’ 키노트에 이어 현대 모비스의 ‘ 5G 시대, 변화된 모습’ 총 3개의 키노트가 진행됐다.

이어 패널토론은 Trouble maker, La French tech, Angel Hub, Whub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했으며, ‘다가오는 2020년 스타트업 전망’이란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데모데이 스테이지와 함께 기업들의 전시 부스와 VC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됐다. 전시 부스를 통해 50여 개의 기업이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VC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VC 및 투자자들과의 1대1 미팅을 통해 피드백을 받거나 향후 협업을 기약하기도 했다.

VC 라운드 테이블과 동시에 중국 대공방 측과 지비소프트, 위아프렌즈, 브이에스팜텍 및 숭실대 창업지원단의 MOU 체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브이에스팜텍, 맥파이테크, 바딧, 이플마인드, 인포마이닝, Starslider, ipfsmain, WT2 PLUS 기업이 파이널 VC Choice 수상을 받았으며, IR 피칭을 통해 이랑텍과 인포마이닝이 10만 달러의 시드머니 투자를 유치했고, 비피엠이 하드웨어컵(하드웨어컵 대회) 선전 예선 통과로 미국 액셀러레이터 알파 랩 기어에서 주최하는 미국 하드웨어컵 결선의 참여할 기회를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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