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공기관 8곳 연계 고교 졸업예정자 현장실습 지원
세종시, 공공기관 8곳 연계 고교 졸업예정자 현장실습 지원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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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졸업을 앞둔 세종여자고등학교 학생 14명이 세종특별자치시 산하 8개 공공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 15일 세종특별자치시 산하 8개 공공기관과 세종여자고등학교 간 체결한 현장실습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로, 지난 18일 시작해 오는 12월 18일까지 한 달간 실시된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세종복지재단, 세종문화재단, 세종로컬푸드, 세종테크노파크, 전의면사무소 등 모두 8곳이다.

이번 현장실습은 학생들의 전공(금융비즈니스)과 관련된 회계, 행정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직무능력 및 조직적응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현장실습 성과를 분석해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확대 운영하는 등 관내 고교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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