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왕좌’ 탈환... 2019년 11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1위
한국자산신탁,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왕좌’ 탈환... 2019년 11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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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코리아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 관련 신탁 업무 추진

방배삼호아파트 3차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위한 우선협상자 지위 확보

한국자산신탁이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큰 상승폭을 보이며,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올라서 다시 선두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4일 “10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대해 2019년 10월 14일부터 2019년 11월 13일까지의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9,721,66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국자산신탁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브랜드 가치분석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19년 10월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10,429,355개와 비교하면 6.79%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1위, 한국자산신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232,598 미디어지수 315,260 소통지수 607,350 커뮤니티지수 291,373 사회공헌지수 581,67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28,257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666,421와 비교하면 21.71% 상승했다.

구 소장은 “한국자산신탁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상승을 가져왔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는 2위 한국토지신탁과 두 배 차이를 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자산신탁은 2001년 국민자산신탁으로 설립되었고 2004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으며, 부동산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부동산 자산을 수탁 받아 관리 · 처분 · 개발하는 것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부동산 금융회사이다.

더불어 카사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와 관련된 신탁 업무를 추진한다. 이어 DABS의 기초가 되는 부동산의 수탁 및 운용, 블록체인에 기반하는 DABS 유통 플랫폼에 노드 참여, 투자 부동산의 소싱 및 구조화 지원 업무 등 카사코리아와의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투자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방배삼호아파트 3차(12·13동) 주민총회에서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우선협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특히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기존 조합방식에 비해 부정부패가 생길 가능성이 적은 대다 신탁사가 자금조달, 시공사 선정 등을 진행하며 사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어 3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537억원(-7.0%), 영업이익 301억원(+5.2%), 세전이익 310억원(+7.5%)을 기록했으며, 대출채권 관련 손실(대손충당금) 규모가 7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2억원 감소하면서 실적이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1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한국토지신탁, 국제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아시아신탁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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