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산신탁, 소통지수 오르며 ‘빅3’ 유지... 2019년 11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3위
국제자산신탁, 소통지수 오르며 ‘빅3’ 유지... 2019년 11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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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인수 사명 '우리자산신탁'으로 변경

국제자산신탁이 지난 10월보다 소통지수의 상승을 보이며.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4일 “10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대해 2019년 10월 14일부터 2019년 11월 13일까지의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9,721,66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국제자산신탁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브랜드 가치분석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19년 10월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10,429,355개와 비교하면 6.79%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3위, 국제자산신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113,901 미디어지수 97,959 소통지수 556,713 커뮤니티지수 187,031 사회공헌지수 494,15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49,761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472,417와 비교하면 1.54% 하락했다.

구 소장은 “국제자산신탁 브랜드는 전체2위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여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자산신탁은 2000년 코리아에셋인베스트먼트로 설립되어 2003년 부동산 개발금융 전문기업으로 전환했으며, 2007년 부동산개발업을 등록, 2008년 금융투자업 인가가 이루어졌다. 이후 2009년 지금은 상호명으로 변경하였다.

더불어 우리금융그룹이 인수한 부동산신탁사 국제자산신탁의 사명을 '우리자산신탁'으로 변경하며, 우리금융은 지난 9월 금융위원회에 국제자산신탁에 대해 대주주 적격성 심사 신청서를 냈다.

또한 지난 7월 국제자산신탁 지분 51.05%를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을 마무리한 상태로 금융위의 적격성 심사는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처리되는 것이 원칙이며, 대주주 적격성 심사결과는 금감원의 심사를 마친 뒤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1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69% 상승, 브랜드이슈 25.15% 하락, 브랜드소통 1.37% 상승, 브랜드확산 35.45% 하락, 브랜드공헌 7.49%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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