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권 멀어져... 2019년 11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4위
대한토지신탁,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권 멀어져... 2019년 11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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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네트웍스와 ‘세대 간 사이버경계벽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한토지신탁이 지난 10월보다 평판지수가 하락하며,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에서 ‘빅3와 멀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4일 “10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대해 2019년 10월 14일부터 2019년 11월 13일까지의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9,721,66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대한토지신탁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고, 브랜드 가치분석도 포함되었다”며, “지난 2019년 10월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10,429,355개와 비교하면 6.79%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소장은 “부동산 신탁회사는 경험과 자금이 없어 관리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가 맡긴 신탁재산(부동산)을 효과적으로 개발·관리해 그 이익을 돌려주는 기업이며, 그 특징은 부동산재산권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이고 등기명의인이 수탁자명의로 귀속되는 점, 그리고 수탁자는 배타적으로 부동산의 관리, 처분권을 가지나 어디까지나 신탁목적에 따라 수익자의 이익을 위해 부동산을 관리 운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4위, 대한토지신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62,196 미디어지수 46,245 소통지수 546,225 커뮤니티지수 115,077 사회공헌지수 253,07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22,819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449,799와 비교하면 29.45% 하락했다.

구 소장은 “대한토지신탁 브랜드는 지난 10월 보다 미디어지수, 사회공헌지수가 크게 내려가며, 총 브랜드평판지수도 대폭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대한토지신탁은 1997년 주택공제부동산신탁으로 설립하여 1999년 지금의 상호명으로 변경되었다. 2001년 업계 최초 분양보증신탁 인가를 받았으며, 2008년 자회사 엠플러스자산운용설립하고 2013년 자산관리회사(AMC)설립 인가를 받았다.

더불어 아라드네트웍스와 ‘세대 간 사이버경계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스마트홈 공동주택은 대부분 하나의 단지망과 세대망으로 되어 있어 단지 내 모든 단말이 동일한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있어 해커가 단지 내 네트워크에 침입하면 해킹 당한 세대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피해를 입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 스마트홈 공동주택에 아라드홈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또한 지난 8월 강서구 등촌동에 분양한 ‘등촌 두산위브’가 평균 43.82대 1의 경쟁률로 당해지역 1순위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특히 특별공급을 제외한 88가구 모집에 총 3856명이 청약했으며 평균 청약경쟁률은 43.82대 1이, 최고 경쟁률은 601대 1로 1가구 모집에 601명이 몰린 전용면적 84㎡ 주택형에서 나왔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1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국제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아시아신탁, 하나자산신탁, KB부동산신탁, 코리아신탁, 무궁화신탁, 생보부동산신탁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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