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 공원이?...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11월 분양
도심 한복판에 공원이?...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11월 분양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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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열풍’이 나날이 거세지면서 도심 속 대형공원을 품은 ‘파크프론트(PARK-FRONT)’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집 앞에 바로 대형공원이 있으므로 입주민들은 언제든지 자연 속에서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서다.

특히, 빌딩이나 고층아파트들이 우후죽순 솟아있는 도심 한복판에 대규모 공원이 있으면 주거선호도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게다가, 도심 안에 있으므로 아파트 입주민들은 힐링문화를 즐기면서 동시에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도 있어 매력적이다.

대형공원 주변 아파트들은 주변 시세를 선도해나가기도 한다. 아파트 가격 상승률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동탄센트럴파크’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시범다은마을 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2007년 입주)’ 전용 84㎡형는 5억4000만원선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초까지 만해도 4억5000만원 선으로 매물이 나왔었다. 아파트가격이 약 2년 새 무려 20.0%나 오른 셈이다.

센트럴파크 조망이 불가능한 ‘동탄나루마을 한화꿈에그린 우림필유(2007년 입주)’는 3억9000만원으로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 아파트의 지난해 초 시세는 3억7500만원 선이었다. 같은 기간 이 아파트가격 상승률은 4.0%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인천의 원도심인 부평구 내에서도 공원을 품은 친환경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두산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일대에 짓는 브랜드아파트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다. 이 아파트는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가 일반에 분양 할 예정이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을 인천 원적산과 장수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인천 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원적산 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지하철7호선 연장선 구간 산곡역(예정)이 도보거리에 신설되기 때문이다. 이 역사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이 노선은 향후 인천 청라국제도시(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된다.

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송도국제도시부터 시작해 부평과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일대를 가로지르는 황금노선으로 개발된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중동IC)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남단에는 마곡초교와 산곡북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청천중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인천의 명문고인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가깝다. 또, 청천학원가도 근거리에 있어 자녀들은 방과후 학습도 가능하다.

롯데마트(부평점)와 인천 북구도서관, 인천삼산 월드체육관 등 생활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해볼 수 있다.

산곡역 주변은 산곡4구역과 산곡6구역, 청천1·청천 2구역, 산곡2-1·산곡2-2구역 등이 정비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만큼 향후 1만5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재, 인천 구도심지역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므로 향후 부평구 일대가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해나갈 전망이다”라면서 “이처럼, 다수의 개발호재와 함께 구도심 및 신도심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치상승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두산건설은 이달 중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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