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지역특산물이 살아남는다” 무주천마의 화려한 변신
“트렌디한 지역특산물이 살아남는다” 무주천마의 화려한 변신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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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천마사업단, 5가지 신규전략상품으로 소비자 트렌드 겨냥

전라북도 무주군의 특산물인 천마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주천마를 활용한 상품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무주천마사업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5가지 종류의 신규전략상품을 개발 및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무주천마 플러스바’ 2종은 영양 높은 10가지 견과에 천마분말과 유산균을 함유한 ‘견과에너지바’로써 기능성, 간편성 및 휴대성을 중시하는 최근 식품 소비트렌드가 반영됐다.

프리미엄 생유산균 ‘락토G’는 최근 유산균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개발된 프로바이오틱스 상품이다. 17종 혼합유산균과 천마분말 그리고 6종 슈퍼혼합곡물 분말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틀타입의 천마음료 ‘머리맑은 하루 천마수’는 기능성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천마 100%의 천마수 오리지널과 천마에 현미, 보리, 옥수수를 추가한 천마수 곡물블렌딩 2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천마수 곡물블렌딩은 확대되고 있는 곡물음료시장을 겨냥하여 개발된 상품이다.

‘무주천마 천홍록’ 2종은 천마, 홍삼, 녹용을 포함 총 16가지 한방재료와 부원료를 배합한 천마 진액 상품이다. 1포에 다양한 영양을 담은 올인원 컨셉의 천마 진액 상품으로, 기존의 천마진액 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구매 부담감을 줄였다. 특히, 천홍록 정은 10g 데일리스틱으로 제작되어 섭취하기 쉽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무주천마 신규전략상품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 메가쇼 2019 시즌2에 출품되어 소개된 바 있다.

무주천마사업단 관계자는 “과거의 천마상품은 차별성 없는 환, 진액, 분말 상품이 대부분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변해가는 소비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천마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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