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도시재생 프로그램... '바다를 품은 언덕마을' 열어
목포시, 도시재생 프로그램... '바다를 품은 언덕마을' 열어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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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오는 23일 서산동 보리마당 연희네 슈퍼와 시화골목 일원에서 도시재생 주민참여 시범 프로그램 '바다를 품은 언덕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보리마당 마을산책'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결과 주민들로 구성된 5개 팀이 직접 참여해 소규모 마을 축제로 추진된다.

이날 보리마당 일원에서는 ▲체험마당 ▲아트상품 판매마당 ▲포토존·컬러화분 골목 ▲먹거리마당 ▲기존 마을자원 연계 등 5개 테마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작고 아기자기하면서 소소한 먹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일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공동체팀이 추진한 공·폐가 환경 정비 활동사진을 전시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돌 아트 체험, 주민이 만든 아트 상품판매, 가죽공예·폐브릭공예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이 만들어 가는 마을행사로 기획해 마을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주민들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소통과 공유로 내년에는 주민·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행사로 발전된 마을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목포시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가 주최하고, 목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공프리즘, 주민공동체가 공동주관해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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