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시화전' 개최
함안군,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시화전'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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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30일까지 입곡군립공원 둘레길에서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시화전'을 개최한다.

입곡군립공원은 수려한 자연풍광으로 사시사철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입곡저수지와 더불어 아라힐링카페(무빙보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입곡군립공원 정자 아랫길에 위치한 산림욕장 오솔길에 가을철 단풍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경남평생교육원장상을 받은 '나의 기쁨'을 비롯한 시화 39점을 전시해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울 수 있었던 기쁨과 생활 속 다양한 사연을 전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불편을 느끼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해당 주간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군민이 일상에서 예술과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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