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수도사업자 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영암군, 수도사업자 실태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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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9년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서와 함께 포상금 3천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수장 시설관리와 수질 관리 등 4개분이야 17개 항목에 대해 유역(지방)환경청 별로 시·도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지 확인평가와 지자체의 개선 노력, 정책 순응도 등을 반영해 최종 평가했다.

평가 결과 군은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도인력 전문성 확보 및 주민 서비스 활동, 노후 관로 개선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술진단을 통한 시설개선과 상수원수에서 정수에 이르는 철저한 수질검사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 노력으로 Ⅲ그룹(인구 5만 이상 20만명 미만 지자체)에서 2016년 최우수, 2017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민선 7기에 들어서고 직원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강력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을 보여준 결과로 이번 환경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선진 정수장 운영을 통해 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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