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19 인구정책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군산시, '2019 인구정책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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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인구감소 및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탁토론회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군산시는 오는 12월 21일 '2019 군산시 인구정책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감소 및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시의 대표적인 해결과제로 제시되는 ▲양육·보육 ▲청년·일자리 ▲고령화(노인복지·은퇴자 지원) 3개 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주제별로 관심 있는 시민 참여자를 모집해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성 및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하여 논의 및 발굴 후 해당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여는 군산시민과 관내 소재의 직장인 또는 학생 등 군산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12월 6일까지 토론 희망 분야를 선택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임준 시장은 "저출산·고령사회 문제는 국가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중요한 사안으로 국가·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개인적·기업적 차원에서도 사회문제로 인지하고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의 관심을 촉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군산 맞춤형 인구정책이 발굴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산시 기획예산과 인구정책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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