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평화광장 구조개선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목포시, 평화광장 구조개선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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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이자 '춤추는 바다 분수'로 연간 4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평화광장이 대폭 변모될 전망이다.

목포시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국비 9억, 도비 16억, 시비 25억)을 투입해 평화광장 기능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객 편의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고 인도와 녹지 공간을 재조정함으로써 이용객들이 마음 편히 휴식을 즐기는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으로 다음 달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실시설계용역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찾아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마련해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평화광장 구조개선 사업 주민설명회는 28일 오후 2시 부흥동행정복지센터, 29일 오후 2시 신흥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 이후 12월 중에는 김종식 시장이 직접 나서 별도로 주민과의 대화도 가질 예정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목포 대표 관광지인 평화광장의 구조개선 사업을 통해 녹지공간과 주차장을 확충해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된 지 20년이 지난 평화광장은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이용률 제고를 통한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간 재배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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