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22회 전국 쌀 대축제'서 대통령상 수상 쾌거
괴산군, '제22회 전국 쌀 대축제'서 대통령상 수상 쾌거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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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에서 생산된 눈비산맑음쌀이 '22회 전국 쌀 대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쌀로 우뚝 섰다.

괴산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2회 전국 쌀 대축제'에서 쌀전업농괴산군연합회 사무국장인 허연규 씨(50·소수면)가 출품한 괴산쌀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허씨가 출품한 쌀은 품위, 식미, 잔류농약검사 등 항목별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전국 800여개 쌀 중 최고 품질의 쌀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전국 쌀 대축제'는 지역의 우수 쌀 선발 및 고품질 쌀 생산기술의 전국적 교류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쌀 품질 평가 분야에서의 최고 권위의 행사다.

대통령상을 받은 허연규 씨는 "재배과정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은 있었지만, 이번에 전국 최고의 쌀로 평가받는 좋은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고 보람된다"며 "최고 품질의 괴산쌀 생산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난 2년 연속 장관상에 이은 또 다른 쾌거로 괴산쌀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실히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 행정지원을 더욱 강화해 괴산군의 고품질 쌀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괴산쌀은 이번에 대통령상을 받으며 괴산청결고추, 괴산시골절임배추, 괴산대학찰옥수수와 함께 괴산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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