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진, "까든 덮든"... 글로벌 미모 여전해
[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진, "까든 덮든"... 글로벌 미모 여전해
  • 김미숙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6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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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헤어스타일의 변신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진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너무 즐거웠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앞머리를 훤히 올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이에 그의 미모는 변함없는 것을 더해서 더 빛나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월드와이드 핸섬 큐디 가이”, “우주최강 미남”, “진 미모 진짜 무슨일이야”, “깐진도 멋져요”, “깐진 덮진 쉼표머리진 뭐든”, “매일 레전드 찍는 김석진”, “추위도 녹이는 훈훈한 얼굴 감동이다”라며 호응했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깐진이 역시 진리야”, “진 나타나는 곳마다 런웨이를 만들어 버리잖아”, “머리를 까든 덮든 잘생긴 얼굴을 숨길 수 없구나”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 '페이보릿 듀오 오어 그룹-팝/록'과 '투어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까지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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