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요양보호사과정' 수료식 개최
영광군,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요양보호사과정' 수료식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6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2일 영광청람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실업자 직업훈련 '요양보호사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3개월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실습, 특강 등 총 345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55명에게(1기 30명, 2기 25명) 수료증을 수여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의 취업 의지가 높아 국가자격증 시험에 전원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거뒀고 그중 17명은 취업에 성공해 현재 전문요양보호사로 활동 중이며 군은 남은 교육생에 대해서도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통해 관내 요양 관련 기관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광군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꾸준히 발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취업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전문교육부터 취업 지원까지 교육비 부담 없이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영광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은 관내 실업자 및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요양보호사를 비롯해 헤어, 네일 등 141명의 직업훈련생을 배출한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