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예상밖의 가능성에 지향점을 두고 과정혁신을 추진해야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예상밖의 가능성에 지향점을 두고 과정혁신을 추진해야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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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과 가변성이 대내외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2020년도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분주하다.

미국, 일본과의 국가간의 상호 의존관계와 경제적 연계 관계를 구축하는데 50년 이상 투자해놓고 막대한 비용과 정성이 들어간 상호 의존관계를 정치논리와 진영논리로 고집스럽게 독립적이려고 좌충수를 두는 시점에서 한국 경제와 중소기업, 자영업, 취준생들의 심리는 최악의 상태가 되어가고 있다. 이럴수록 혁신을 추진해 가야 한다.

시장이 혼란스럽다 해도 바로 그런 위기 순간에 대부분의 혁신과 제조정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경제전문가들의 부정적인 예측이 난무하더라도 기업, 자영업, 취준생 스스로 준비하고 스스로 믿는 것을 보려 노력한다면 자가혁신을 통해 기업의 강점을 더 강점화시키고, 약점들은 더 강화하여 표준화시키며 지속적인 혁신 추진을 통해 성숙한 기업의 토대를 통해 지속성장과 수익극대화는 이뤄갈 수 있을 것이다.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경제 상황과 투자, 대기업과 미니기업의 비유

▶2000년대 100을 투자해 10을 벌었다.

▶2010년대 1,000을 투자해 30을 벌었다.

▶2020년대 10,000을 투자해 50을 벌어가야 한다.

이 간단한 비유는 어쩌면 현재를 준비하고 미래를 살아갈 단순하지만 명확한 비유가 아닌가 싶다. 팽창사회에서 수축사회로의 진입, 인구 감소, 고령화 진입, 52H그론시간, 김영란법, 세계경제 악화시작, 국내 악화시작, 지소미아 폐지 등의 큰 이슈앞에 생산성, 효율성, 효과성 모두 저하되고 있는 시점에서는 과정혁신이 필수적이다.

▶대기업 : 역대 최대의 기업 사내유보금(1,400조) 보유, 글로벌 영향력, 글로벌 네트워킹으로 양극화를 선도해 갈 것이다.

▶미니기업 : 아이디어, 지적재산권, 협업, 자가혁신, 프로세스 혁신, 고투자 저효율에 실무전문성, 글로벌화, C2B, 인터넷 기술의 적극 체득과 활용을 통한 혁신을 추진해야 생존한다.

대기업들의 1차, 2차 하청업체들의 생존도 위험하다. 대기업들의 해외로 제조와 생산기지를 옮기면서 국내의 130만개 일자리가 사라졌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폐업 속출로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트럭, 택배, 배달업으로 생계형 일자리에서 생존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2020년이 되기도 전에 시장과 경제에 한파가 불어닥칠수록 이건희 회장의 말처럼 ‘아내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는 말의 의미로 혁신과 재혁신, 혁신에 혁신까지 해가야 한다.
 

악순화의 시작 어떻게 진입된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혁신으로 끊느냐가 관건

인터넷 기술의 발전과 진화로 세상은 마윈의 목표처럼 72시간안에 글로벌 배송사회를 꿈꾸고 있고, 일부 이미 현실화가 되어가고 있다.

한국에서도 숍인숍 프랜차이즈 비지니스모델들과 10평 남짓 주방을 중심으로한 배달 창업이 늘고 있고, 한발 더 나아가 공유주방 시스템이 도입되어 한주방에서 여러 음식들이 조리되어 팔리는 시대가 되었다. 이 또한 혁신에 혁신된 비지니스 모델들의 탄생의 예다.

필자 역시 이제까지 관계해왔던 인맥들을 전화나 면대면으로 인터뷰해가며 관계조사를 해보면 인맥지도안에서 실질적인 수익창출 중심에 매출을 지속적으로 창출해가는 기업은 100군데 기업중에 2~3군대다. 전년대비 매출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60%까지 꺽인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다.

10,000을 투자해 50을 버는 시대라는 것은 조합비지니스를 통한 재혁신이 생존을 보장한다.
 

혁신위주로 일을 추진하는 기업에서 볼 수 있는 혁신 연결고리

▶외부 인식 : 아이디어 관리 체제가 정립되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둘 수 있다. 소셜 네트워킹 또한 원활하여 내부 인식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기업의 장단점을 충분히 전직원이 파악하고 있으며 핵심 역량 또한 분명하게 설정 되어 있다.

▶외부 반응성 : 보유 자원을 먼저 편견 없이 자체 평가하여 이를 토대로 현재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인터넷 기술과 제휴를 관계를 즉시 통합할 준비가 되어 있다. 전직원들에게 정규 업무 외의 일에도 시간을 투자하도록 권유한다.

▶내부 인식 : 개방형 혁신모델에는 고객 경험을 관찰하여 그로부터 배울 점을 찾는 능력도 포함한다. 제휴관계 참여를 통해 공급망을 빠르게 재구성할 수 있다.

▶내부 반응성 : 실패를 빠르게 극복하고 재도전하는 철학이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관계관리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소비자들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소비자 관리 체계를 계속 수정 보완한다.
 

잘되는 기업은 사내보고보다 고객들에 관한 소통을 중심으로 한다.

중소기업들이나 자영업을 하는 미니기업들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고객들 이야기나, 경쟁사 이야기, 시장에 대한 이야기 없이 단순 매출과 오늘 몇개를 팔았느냐만 이야기를 한다. 혁신의 시작은 잠재고객, 유입고객, 구매고객, 재구매고객, 충성고객, 마니아고객, 고객들의 후기, 고객들의 악풀, 고객들의 불만족사항, 고객들의 이탈 이유, 고객들이 추천하는 이유, 고객들이 희망하는 사항,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부류의 고객이야기들 중심의 미팅이나 회의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B2B기업의 영업 조직이나 보험회사조차 고객들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 기업들이 실적이 우수하고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외부 기술과 고객의 심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B2B, B2C, C2C가 글로벌적으로 발전했고 전세계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랑받는 알리바바와 아마존의 기업의 국가간의 교육을 넘어 글로벌 마켓을 플랫폼으로 묶어 시장을 견인해가고 있다.

앞으로는 C2B, 개인들이 세계의 기업을 상대로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이 새롭게 급부상하는 부자가 될 것이다. 인터넷 기술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창출되기 보다는 진화되는 것으로 갈것이고 혁신을 추진하며 개인과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이마켓인 알리바바나 아마존에서 상품,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은 기본적인 혁신의 사례가 될것이다. 인터넷 기술을 도입하지 않는 기업이나 개인은 생존 그자체가 불가능한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CtoB(Consumer to Business), 퍼스널브랜딩으로 시작해 브랜드를 재혁신해야 악순환의 연결고리 끊어 낼 수 있어

1. 매출이 반토박 났는가?

2. 기업의 문화의 악풀들이 늘어나고 있는가?

3. 직원들의 이탈이 심해지고 있는가?

4. 브랜드 마케팅 전략의 실행에 제동이 걸렸는가?

5.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신사업, 신제품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는가?

그렇다면 조직혁신, 브랜드 혁신, IMC마케팅 혁신, 인터넷 기술 도입혁신 등 혁신에 혁신을 더해 생존하는 브랜드의 종합적인 재혁신을 해가자

▶브랜드 키워드 관리 : 키워드 수의 확장, 뉴카테고리 키워드 개발, 키워드의 조합과 확장

▶브랜드 인지도 관리 : 브랜드 키워드별 인지도의 깊이와 폭 강화

▶브랜드 이미지 관리 : 브랜드 키워드별 브랜드 컨셉에 따른 이미지 강화 및 유튜브 동영상 강화

▶브랜드 평판관리 : 디지털 브랜드이 새로운 기준이 되어버린 브랜드 평판 관리, 참여지수, 미디어지스, 소통지수, 커뮤니케이션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 브랜드평판지수의 브랜드 빈도수 관리 강화

혁신은 스텝 바이 스탭의 관점도 필요하지만, 혁신은 측정도 가능해야 하며, 혁신의 지향점도 경제적 숫자, 일자리 창출 숫자, 글로벌 비지니스 지도까지도 명확하게 선 지향점을 명명하고 진행해가는 것이 올바른 방식이다.

혁신의 속도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치로 승화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아이디어에서 가치에 도달하는 주기가 반복되는 횟수를 뜻한다. 혁신의 빈도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혁신의 경제적 가치는 증대한다.

세계경제도 국내 경제도 암울한 상황에서 미국과 일본과의 경제적 연결고리가 끊어저 더 극심한 경제 침체가 예상되더라도 자신이 속한 기업의 악순환고리를 혁신과 재혁신, 혁신에 혁신을 더해서라도 끊어버리는 비지니스 구조와 새로운 IMC마케팅 혁신전략으로 돌파구를 찾아가자. 이처럼 예상밖의 가능성에 지향점을 두고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이 생존할 수 있다. 혁신을 준비하고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위기는 기회로 다가올 것이고 성숙한 기업문화 창출을 통해 불항기에도 승승장구하는 기업으로 우뚝설 수 있을 것이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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