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동절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13개소 급수 중단
제천시, 동절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13개소 급수 중단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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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동절기 시설물 동파 및 급수대 빙판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급수 중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단 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로 정부지원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13개소에 대해 이루어진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시, 가뭄 수원지파괴 등 민방위사태 발생으로 상수도 공급중단 시 주민에게 용수 공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비상급수시설은 동파 방지를 위해 열선 및 기타 보온 처리해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내년도에는 관공내 청소 및 급수대 재정비와 수질검사 후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시는 그간 비상급수시설의 수질관리를 위해 분기별 수질검사와 매월 비상발전기 점검, 주기적인 소모품 교체 및 관공 및 물탱크 청소, 급수대 및 급수시설장치 등 시설물 장비를 수시로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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