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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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50%)를 지원받아 2018년 12월에 1차로 시내버스 281대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고, 올해는 11월까지 시내버스 302대에 추가로 설치해 점검을 완료하고 12월 1일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에 나머지 1,024대 버스에 설치하고 나면 시내버스 전체 1,600여 대에서 무료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무선중계기가 설치된 시내버스는 출입문 옆 창문에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안내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버스 이용객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휴대폰에서 와이파이를 켜고 무선네트워크 설정에서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강화된 보안기술이 적용돼 있더라도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할 것을 권장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통신비 절감뿐 아니라 무선인터넷 이용 편의 제공으로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공공장소에 와이파이 존을 만들어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 통신비용을 절감하도록 이용의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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