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뒷모습에서도 그만의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

아스트로 차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서 차은우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무대 의상과 함께 눈빛에서도 강한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맨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에서는 뒤돌아 선 채로 양팔을 벌리고 하늘을 올려다 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독보적인 매력을 한껏 표출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와우”, “니가 복지다 은우야”, “미쳤다”, “당신이 노래하고 춤을 출 때 너무 좋아요”, “Honey”, “은우가 세상을 구했다”, “신이다”, “은우가 오늘도 잘 생겼다”, “처음 사진에서 숨 멈췄다”라는 댓글로 크게 호응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사랑 그 자체.. 은우”라는 댓글로 가득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차은우가 속해있는 아이돌그룹 아스트로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MTV 음악순위 프로그램 ‘더쇼’에서 최근 발매한 앨범 ‘BLUE FLAME’의 수록곡들을 불러 큰 이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