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기만 민족문제연구소, 즉각해체하라"
"국민기만 민족문제연구소, 즉각해체하라"
  • 미래한국
  • 승인 2006.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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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통성 부인하는 민족문제연구소는 참회하라`.
`역사왜곡, 국민 기만하는 민족문제연구소는 즉각 해체하라`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준열<필명 임헌영>)가 보수진영 단체대표 8명을 2억여원에 달하는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한데 대해 `민족문제연구소 해체투쟁위원회(공동대표 김동주, 봉태홍. 이하 민투위)와 자유진영 단체 대표들이 모여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어떻게 친북 반역자들이 고소냐"며 민족문제연구소 앞에서 거센 항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31일 오후 2시 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금은빌딩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는 민족문제연구소로부터 소송을 당한 김상철(전 서울시장) 변호사를 비롯,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봉태홍 자유넷 대표, 홍정식 활빈단 대표 등 민투위 소속 인사들과 김동주(새로운 물결 21) 대표, 오천도(애구국민 운동 대연합) 대표,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 회원 등 40명이 참석해 `민족문제연구소 해체시키지 못하면 대한민국 해체된다`며 격앙된 목소리를 쏟아냈다.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친북 세력의 온상인 민족문제연구소는 즉각 해체하라`는 내용의 전단지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왜 민족문제연구소가 해체되어야 하는가를 설명하기도 했다.처음 뜨악한 표정으로 전단지를 받던 시민들은 주변에 설치된 현수막과 전단지 내용을 훑어보고는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곤 했으나 학교가 끝나 집으로 향하던 인근 중·고교생들은 낯설은 표정을 보여 대조적인 모습을 띠기도 했다.이 날 기자회견이 시작되기 앞서 양측간에 작은 몸싸움도 있었다. 발단은 민족문제연구소 직원(여자)이 처음에는 길 건너에서 기자회견 준비상황을 캠코더로 촬영하다가 회견이 시작될 무렵에 이들 앞으로 와서 촬영을 계속하자 이를 제지하던 자유진영 단체회원들과 말다툼이 이어지고 이 과정에서 상대편과의 밀고당기는 실랑이가 전개되었으나 사복 경찰이 나섬으로서 큰 충돌로 비화되지는 않았다.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명백한 국가전복 폭력조직인 남민전에 연루되고, 이적단체인 통일연대 공동대표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건국이념을 훼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임헌영이 스스로 자숙은커녕 개전의 정도 없이 적반하장격으로 자유인사를 무고하고 음해하고 있다"고 맹렬히 비난했다.홍 소장은 이어 "친북 세력의 온상, 민족문제연구소와 임헌영 등에게 요구한다"며 ▲자신들의 친북·좌익·이적행위를 자복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할 것 ▲자유·애국인사에 대한 무고와 음해 행위를 중단하고, 소송취하와 공개사과 할 것 ▲근거 없는 `친일청산` 망동으로 북한공산집단의 요구에 부합하는 주장과 행동을 자행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해 온 `민족문제연구소`는 즉각 해체하라 고 주장했다.김상철 미래한국신문 회장은 "오늘 우리가 맞서는 것은 이념의 싸움이 아닌, 악과의 싸움이며 친일청산을 내세우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사회를 적화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민족문제연구소 등 좌파세력)멸망하고 말 것"이라고 민족문제연구소의 지금까지의 행태를 지적했다.김 회장은 이어 "비록 지금은 적색분자들이 날뛰고 있으나 대한민국은 결코 베트남처럼 적화되지 않는다. 최후의 일각까지 최후의 일인까지 분연히 궐기해서 싸울것이다"며 비장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그러면서 김 회장은 우리나라가 베트남처럼 적화되지 않는 이유를 첫째, 과거 공산주의로부터 남침전쟁을 경험한 세대가 있고 둘째, 대한민국에는 공산주의가 싫어 월남한 실향민과 영원한 기독교인 등 1,200만이 사상과 신앙을 지키고 있으며, 셋째,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시장경제에서는 공산주의가 사기를 칠수 없이 때문이라고 역설했다.또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도 "북한의 요덕수용소나 14호 수용소와 같이 지옥보다 못한 곳에서 사는 북한 주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민족문제연구소일텐데 매국노 인양 하는 것은 잘못된 사이비집단의 작태와 다름없다"며 "양심이 있다면 더 이상 나라를 어렵게 만들지 말고 깨끗하게 사표를 내고 나가라"고 타일렀다.민족문제연구소 측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였던 봉태홍 자유넷 대표는 흥분을 삭이지 못한 듯 "2007년 좌파가 끝장나고 우파가 들어서면 이들을 비롯한 좌파를 색출해서 요덕수용소와 같은 별도의 시설에 격리 수용해야 한다"며 "이들이야말로 우리사회의 암적 존재요, 김정일의 하수 똘만이"라고 몰아 부쳤다. 40여분간의 집회를 가진 참석자들은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는 날강도들이 민주인사 웬말이냐` `국민을 기만하는 민족문제연구소를 즉각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청량리 역까지의 1km 거리를 행진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출처 : Konas 이현오 기자)c=http://s1.c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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