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초등학교 14곳 대상... 찾아가는 구강의료서비스 실시
영광군, 초등학교 14곳 대상... 찾아가는 구강의료서비스 실시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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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4개 초등학교 2,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초등학생 시기는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 및 맹출되는 혼합 치열기로 충치가 발생하기 쉽고 유치에 발생한 문제점이 계승 영구치에 영향을 미쳐 맹출 장애 및 부정교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이 시기의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활동 및 구강보건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불소 바니쉬 도포는 충치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어린이들의 치아 표면에 불소를 발라 침투하게 함으로써 약해진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시술로 충치 세균에 대한 내산성(높은 산도에 견디는 성질)을 높여 충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의료비 절감효과와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치아 관리의 습관을 기르는 좋은 기회로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윤정희 보건소장은 "어릴 때의 구강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습관을 형성시켜 평생의 구강건강을 지켜주는 발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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