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아라' 참여기업 공개모집
광주 서구,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아라' 참여기업 공개모집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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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오는 12월 17일까지 2020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Job)아라!'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당당한 일자리, 내 일을 잡(Job)아라!'는 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을 장려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청년에게 적합한 사업장 등을 심사하여 선정하고 1월 중 청년 구직자를 공개 모집해 선정된 기업과 매칭 데이를 추진해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업은 내년 3월부터 매월 인건비의 80%(월 160만원 한도)를 지원받게 되며 청년은 12월 말까지 고용유지 시 최대 100만원의 취업 유지 장려금과 자기계발 지원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만족하는 참여기업과 청년에 대해서는 최대 2년까지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인기업은 서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돼 있는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서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먼 타지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청년들에게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며 "청년과 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모범 서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의 2019년 '인턴형 일드림, 내 일을 잡(Job)아라!' 사업에는 중소기업 24개소와 청년 2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제 불황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은 줄여주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내면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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