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0년 고래방송국 주민 아나운서 및 현장 리포터' 모집
울산 남구, '2020년 고래방송국 주민 아나운서 및 현장 리포터' 모집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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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0년 '고래방송국' 주민 아나운서 및 현장 리포터'를 모집한다.

남구는 2020년부터 고래방송국에 '현장 리포터' 코너를 신설하고 ▲관내 모집·채용 정보를 내레이션하는 '남구 플러스' ▲남구의 신규 정책 현장에 찾아가 리포팅하는 '남구사용설명서' 등을 운영해 더욱더 생생한 남구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아나운서 및 리포터로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남구민 또는 남구 소재 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분야 구분 없이 10명이다.

신청 방법은 남구청 대표홈페이지 '새 소식'란에서 필요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

한편 남구 고래방송국은 남구청 직원과 주민이 아나운서가 직접 일주일간의 소식을 뉴스로 전함으로써 호평을 받아왔으며 고래방송국 홈페이지 또는 고래방송국 유튜브 채널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그간 스튜디오에서만 촬영이 이루어지다 보니 구민들에게 전할 수 있는 내용에 한계가 있었다"며 "내년부터는 주민과 함께 현장에 나가 좀 더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고래방송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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