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대상 CIS무역사절단 성과보고회 개최
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대상 CIS무역사절단 성과보고회 개최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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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26일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CIS(독립국가연합) 무역사절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는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및 내수경기 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절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CIS 무역사절단은 임산업 등 남동구 중소기업 18개 업체를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러시아 모스크바 지역으로 파견, 종합상담회를 개최해 상담액 378억원, 계약예상액 327억원, 현장계약액 12억4천200만원의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성과보고회에는 파견기업 및 남동구 중소 수출기업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무역사절단의 성과, 파견기업의 활약상, 구청장 기관방문 추진결과 및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0년 파견희망지역으로 북미와 동남아시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는 이에 따라 해당지역의 파견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사절단의 성과는 민관 협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경기침체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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