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산물 10종 중금속 안전성 검사 결과 '합격'
수원시, 수산물 10종 중금속 안전성 검사 결과 '합격'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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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이 중금속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9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소에 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10종에 대한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의뢰한 바 있다.

안전성 검사를 한 수산물은 방어, 숭어, 냉동 명태, 냉동 고등어, 냉동 꽁치, 굴, 산 낙지, 피 홍합, 새꼬막, 꽃게 등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산물을 대상으로 납·수은·카드뮴 등 중금속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했고 '모든 시료가 안전하다'고 결과를 통보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통 수산물의 중금속·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25회에 걸쳐 유통 수산물 205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오세환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과장은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용수 식중독균 검사(6월), 방사능 검사(8월)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시민 여러분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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