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대구 달성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 김미숙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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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달성도서관(관장 조정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 공공도서관 409곳 중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문학의 일상화,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에게 역사, 철학, 문학 등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성도서관은 '그림책으로 나, 너, 그리고 우리 세상을 보다'라는 주제로 5월 21일∼7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역 주민 226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그림책을 주제로 한 강연과 협동 그림책 만들기 ▲그림책과 판소리의 만남을 찾아서 ▲삼례문화예술촌 탐방 ▲출판기념회 및 전시회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실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정희 관장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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