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19 하반기 국내·외 교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양주시, 2019 하반기 국내·외 교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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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하반기 양주시 국내·외 교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국내·외 교류 업무 전반에 대한 협의·조정을 위한 '양주시 국내·외 교류협의회'는 매년 2회 정기회의를 갖고 시의 교류 방향과 결연 도시 선정, 교류에 대한 시민의 인식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최상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시의원, 협의회 위원, 관내 기업인,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카오방성에서 공무원, 기업인으로 구성한 24명의 대표단(단장 라오 슈안 몬, 당 서기장)이 방문, 상호 도시를 소개하고 주요 산업과 생산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순 부시장은 "먼 곳에서 발걸음을 해주신 베트남 카오방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양주시에 대해 많이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국내·외 도시에 양주시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외 교류협의회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관수 양주시 국내·외 교류협의회 부회장은 "최근 한국과 베트남은 경제교류를 비롯한 인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양주시와 베트남 카오방성도 산업과 인적 자본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교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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