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새로운 시작 '항꾸네 귀농귀촌학교' 프로그램 인기
보성군, 새로운 시작 '항꾸네 귀농귀촌학교' 프로그램 인기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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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보려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보성군 귀농·귀촌인 교육 프로그램 '항꾸네 귀농·귀촌 학교'에 참가한 귀농·귀촌인들이다.

보성군에서 농촌 생활을 시작하려는 예비 귀농·귀촌인 그리고 선배 귀농 귀촌인의 열정이 뜨겁다.

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항꾸네 귀농·귀촌 학교'는 교육 기획 단계부터 보성군, 귀농·귀촌 협의회, 귀농귀촌센터, 주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선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서 겪었던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귀농 귀촌인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건의했다.

지난 9월 18일 개강해 예비 귀농인반, 중급반, 고급반 세 과정을 운영하며 본인에게 필요한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과정은 작물별 영농기술, 농기계 사용 기술 교육, 드론 교육, 용접, 목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년과 비교해 2배가 넘는 교육 신청이 있었고 특히 드론 및 목공 교육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렇게 호응이 높은 것은 타 교육처럼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실제로 농촌 생활에 필요하고 적시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

군 관계자는 "항꾸네 귀농 귀촌 프로그램은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돼 예비귀농·귀촌인 물론 기존 귀농 귀촌인의 연착륙 유도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군으로 귀농·귀촌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부터 기존 귀농·귀촌인까지 모두를 포용하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통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항꾸네 귀농귀촌학교'는 올해 9월부터 시작하여 12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귀농·귀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귀촌 지원센터 또는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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