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마을건강센터서 '실버 태권도 교실' 호평
부산 남구, 마을건강센터서 '실버 태권도 교실' 호평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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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문현1동 마을건강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실버 태권도 교실'을 운영했다.

평균 연령 72세의 어르신들은 매주 2회씩 화신 체육관에 모여 체육관 관장의 지도하에 준비운동으로 가볍게 몸을 풀고 주먹 지르기, 발차기 등 태권도 동작을 배우며 근력 강화 운동을 했다.

프로그램 초반 할머니가 무슨 태권도냐며 효과에 의문을 가지시던 어르신도 "안 펴지던 허리가 펴졌는데 친구들과 같이 운동하며 건강도 챙기고 기합과 함께 스트레스도 날려버렸다"며 좋아하셨다.

지난 26일에 '마을건강센터 합동 성과보고회'에서 어르신들은 식전행사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품새와 격파 시범을 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마을건강센터는 실버 태권도 교실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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