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겨울방학 맞아 2020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 모집
인천시, 겨울방학 맞아 2020년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 모집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2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에서는 올해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시정을 체험하고 행정기관 등에서 사회 경험을 쌓을 대학생 250명을 모집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방학 기간에 대학 등록금, 자기 계발 등에 필요한 자금 마련과 공공기관 업무에 대한 체험 및 이해를 목적으로 실시된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2019월 11월 28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년제 이상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 시 아르바이트 운영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체 250명 중 20%(50명)는 생계·의료급여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을 대상으로 특별선발한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2일∼7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12월 10일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선발 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추첨 당일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학생들은 2020년 1월 6일∼23일까지 14일간 행정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주 5일, 1일 8시간(점심시간 포함)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배치 기관별로 다를 수 있다.

급여는 사무 근로와 현장 근로에 차등을 두고 만근 시, 시 및 군·구청, 사업소, 도서관 등 사무근로자의 경우 2020년 최저시급인 8천590원을 적용받아 1백9만9천520원을 받게 된다. 근무지가 야외이거나 육체노동이 많은 현장 근로의 경우 2020년 인천광역시 생활임금 1만원을 적용받아 1백28만원을 받게 된다.

아르바이트 신청 방법, 대상자 선발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및 인천시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