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0년 학교급식 수산물 공급 업체 2개소 선정
광명시, 2020년 학교급식 수산물 공급 업체 2개소 선정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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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시장 박승원) 내년 학교 급식 수산물 공급업체로 남양씨푸드와 수협 인천가공물류센터 2개 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학교 급식 수산물 공동구매 제안서 평가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 11월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설위생, 공급가격, 안전성검사 실적 등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를 실시해 4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날 평가회에는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를 통과한 4개 업체가 참여했다.

평가회에는 ▲남양씨푸드 ▲수협 인천가공물류센터 ▲해양에프에스 ▲해정수산 4개 업체가 공급제안서를 발표했으며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주요 수산물 19개 품목에 대한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제안서 평가에는 실제 계약 주체인 학교장, 행정실장, 영양(교)사, 학부모 등 학교급식 관계자 117명이 참여했으며 무기명 투표로 우수 업체를 선정했다.

평가 참여자들은 업체를 상대로 날카로운 질문도 하고 전시된 수산물을 꼼꼼히 살펴보는 등 우수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박승원 시장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과정에 학교급식 관계자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으며 현장과 서류평가, 제안서평가 등 다각적인 평가로 업체 선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학생들에게 좋은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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