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평판지수 소폭 상승하며 2개월 연속 ‘빅3’ 유지... 2019년 11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CJ제일제당, 평판지수 소폭 상승하며 2개월 연속 ‘빅3’ 유지... 2019년 11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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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 출시
비비고 생선요리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
‘비비고 수제만둣집 맛 만두’ 출시

CJ제일제당이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 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8일 “2019년 10월 26일부터 2019년 11월 27일까지의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7,449,94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CJ제일제당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사회적가치로 나누게 되며,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1,466,873개와 비교하면 9.6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에 대한 공헌도로 측정 된다.

3위, CJ제일제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216,444 미디어지수 197,665 소통지수 159,954 커뮤니티지수 297,280 시장지수 1,339,239 사회공헌지수 160,7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71,344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166,898와 비교하면서 9.44% 상승했다.

구 소장은 “CJ제일제당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시장지수를 획득하며 평판지수가 상승했다”며, “다만, 나머지 평판지수에서는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냉동 핫도그 라인업을 확대하며, 수제 핫도그 전문점 인기 메뉴인 감자치즈 핫도그의 맛 품질을 구현한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를 출시했다. 큼직하게 썬 큐브감자 조각을 빵에 고루 붙여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더불어 수산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이 생선요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와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며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구이, 조림 등 비비고 생선요리는 출시 100 일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었다. 식품업계에서 한 달 매출 10 억원 이상이면 히트상품으로 보는 것을 감안하면 인기상품 대열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와 푸짐한 만두소로 차별화한 ‘비비고 수제만둣집 맛 만두’를 출시했다. 손으로 빚은 듯한 외관과 풍성한 식감이 전문점 수제 만두를 떠올리게 하며, 수제형 고급만두 콘셉트에 맞춰 야채와 고기, 김치 등 속재료도 듬뿍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어 11월을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년 4월과 11월 총 2회 진행되는 봉사주간은 구성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제도로 이번 봉사주간에서는 찬찬찬 프로젝트, 김장 나눔, 햇반 가드닝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덧붙여 1조원 규모의 서울 가양동 부지 매각을 위한 재입찰을 실시한다. 앞서 숏리스트(적격후보)까지 선정됐지만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무산된 바 있으며, 연내 매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CJ제일제당이 지배구조 개선 과정에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을 위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이는 공정거래법상 손자회사의 증손회사 외 국내 계열회사 주식 소유 금지 규정을 위반한 행위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1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8.94% 상승, 브랜드이슈 6.65% 하락, 브랜드소통 19.91% 하락, 브랜드확산 4.15% 하락, 브랜드시장 0.27% 하락, 브랜드공헌 126.89%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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