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여성발전센터 '소프트웨어테스터과정', ISTQB 국제자격시험, 수석, 차석 배출
동부여성발전센터 '소프트웨어테스터과정', ISTQB 국제자격시험, 수석, 차석 배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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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테스터과정 수료후 100% 전원 취업 달성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최선희 센터장)에서 진행하는 '소프트웨어테스터 전문가과정' 수료생들이 지난 10월 22일 실시한 ISTQB 국제자격시험에서 87%의 합격률을 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석, 차석을 배출하였으며, 12월 현재, 수료생 전원 취업이라는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교육담당자가 밝혔다.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 과정은 여성친화 사회적기업 (주)테스트웍스와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가 협약을 맺고 여성 유망직종을 대비하여 SW테이터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훈련생이 전원 취업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소프트웨어 테스터(SW Tester)는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거나 상용화하기 전 테스트(검증)을 함으로써 소프트웨어가 고객 입장에서 잘 만들어졌는지를 검증하고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이는 활동을 담당하는 직종이다. 최근 국내 모바일SW, 게임SW시장 그리고 IoT시장 규모와 대등하게 성장하고 있어 특히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종으로 손꼽히고 있다.

ISTQB 자격증 (ISTQB Certified Tester)은 비영리 국제 소프트웨어(SW)란 테스팅 전문가 네트워크인 국제 SW 테스팅자격위원회 (ISTQB: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 Board)에서 주관하는 국제자격증으로 SW테스트 현직에 있는 사람들의 합격률도 4~50%에 못 미칠 만큼 난이도가 높고 합격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부여성발전센터는 내실 있는 SW테스팅 실무교육과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테스트웍스와 기업맞춤형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충분한 현장 실습기회를 부여하고 관련 자격증취득을 지원하여 ISTQB 국제자격시험 합격률 87%를 달성했으며, 교육 초기에 조기취업으로 인하여 수업을 듣지 못한 훈련생을 제외하면 실제로는 합격률이 90%를 넘어선다. 뿐만 아니라 현장실습을 종료하고 지난 11월 수료한 후 12월 현재 수료생 전체가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100% 전원 취업을 달성했다.

특히 센터는 경력보유 여성과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적기업인 ㈜테스트웍스와 협약을 맺고 교육생들이 테스터로서의 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하었고 입직할 수 있도록 채용의 기회를 많이 제공했다.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를 이끌어가고 있는 최선희 센터장은 "'소프트웨어테스터 전문가 과정'은 청년여성과 경력 보유 여성을 포함하여 SW테스터 기본이론부터 실무훈련까지 매우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전문기술이기 때문에 경력을 쌓아 오래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꿈꾸는 많은 여성들이 관심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에 위치한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직업훈련교육을 개설, 진행하고 있고, 또한 지역의 주민복지와 생활문화교육을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와 호혜적 경제활동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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