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고구마증류소주 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
국순당, ‘고구마증류소주 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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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증류주 부문에서 수상.
박용구 농업법인 국순당여주명주 대표(오른쪽)가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용구 농업법인 국순당여주명주 대표(오른쪽)가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순당이 판매하는 '고구마증류소주 려驪 25'가 ‘2019 우리술 품평회’ 증류주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 국가공인 주류품평회이다. 우수 전통주 선발·육성 및 우리술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을 촉진하기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 등 5개 부문에 대하여 평가를 진행한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됐다.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25’는 국순당과 여주시 및 여주 고구마 농가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농업법인 국순당여주명주’에서 100% 국내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 우리술 이다.

여주산 고구마의 품질이 좋은 몸통 부분만을 원료로 사용하고 고급 증류주에서 사용하는 상압증류를 거쳐 전통 옹기에서 1년 이상 숙성해 제조한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은은한 풍미가 매력적이며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마신 후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고구마 증류소주로 맛과 향에서 다른 증류소주와 차별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500ml와 375ml 및 혼술족을 위한 소용량 제품인 미니(75ml)까지 용량 및 알코올 도수를 다양화 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구마증류소주 려驪’는 올해 처음 미국 수출에 나서 해외까지 진출했다. 이는 우리 농산물 재배 농민과 함께 100%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인 증류주를 빚어 수출해 우리 농산물 수출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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