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이제는 드론시대' 국회 세미나 개최
국방과학연구소, '이제는 드론시대' 국회 세미나 개최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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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신성장포럼(공동대표 김진표, 홍영표 의원)이 주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남세규)가 주관하는 국회세미나가‘이제는 드론시대, 신성장동력으로서 진단과 대안’을 주제로 6일(금)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된다.

본 포럼은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 시설을 공격한 드론 공격 발발 이후 신기술을 통한 새로운 위협 수단으로 떠오른 드론과 침입 드론을 방어하는 안티드론(Anti-Drone), 무인기 기술의 육성방안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드론은 비대칭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어 드론과 이를 방어하는 안티드론 산업은 오늘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분야는 상업적 · 군사적 높은 활용도로 인해 민군 융합 연구가 유망한 분야로 손꼽힌다. 이에 현재 국내에서 추진 중인 방위산업 차원의 드론 연구 진행현황과 발전방향을 살펴 볼 예정이다.

사진 = 국방과학연구소 제공
사진 = 국방과학연구소 제공

이날 포럼에서는 육군교육사령부 신인호 전투발전부장이 현재 육군에서 추진 중인 드론봇(Dronebot) 및 대(對)드론 전투발전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ADD 지상기술연구원 박병서 수석연구원은 국내 하드 킬(Hard kill) 방식의 안티드론 연구 현황과 세계적 연구동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날 윤광준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전문가 패널토의에서는 김일렬 방위사업청 드론사업팀장,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통신연구소 소장, 이기성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장을 비롯한 국내 방위산업 드론분야 전문가의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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