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꾸준한 순위 상승 보이며 ‘빅3’ 도전... 2019년 11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신세계인터내셔날, 꾸준한 순위 상승 보이며 ‘빅3’ 도전... 2019년 11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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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플리스 재킷 컬렉션 ‘V플리스’ 출시
브루넬로 쿠치넬리 아동 컬렉션 최초 론칭
드롭방식 온라인 편집 브랜드 ‘드롭스’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평판지수 상승을 이끌어내며,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4계단 뛰어 올라 선두권 도전을 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7일 “섬유의류 상장기업에 대해 2019년 10월 25일부터 2019년 11월 26일까지의 국내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2,012,80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 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6,113,165개와 비교하면 11.35%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의 평가, 사회에 대한 공헌도로 측정 된다.

4위,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는 참여지수 104,259 미디어지수 162,844 소통지수 137,566 커뮤니티지수 56,639 시장지수 771,949 사회공헌지수 31,0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64,309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108,483 와 비교하면 14.06%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는 지난 10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하며, 매월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플리스 재킷 컬렉션 ‘V플리스’를 출시한다. 폴리에스터 표면을 양털처럼 가공해 만든 보온 원단으로 일명 뽀글이 또는 후리스로 불리며 올 가을부터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포근한 퍼의 느낌은 그대로 주면서 동물털을 대체할 수 있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리얼 퍼에 비해 관리가 쉽고 디자인도 더 다양하다.

더불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최초로 아동 컬렉션을 론칭했으며,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 솔로메오 지역 현지에서 장인들이 손수 제작해 최고급 품질을 자랑해 왔으며, 이번 아동 컬렉션도 이러한 성인 의류 제작 방식과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또한 특정 요일과 시간대에 신제품을 판매하는 드롭방식의 온라인 편집 브랜드 ‘드롭스’를 론칭했다. 기존의 시즌별 신제품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협업 한정판이나 캡슐 컬렉션을 기습적으로 출시해 판매하는 형태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그동안 국내 일부 패션 브랜드가 드롭 방식의 제품을 출시한 것에서 더 나아가 드롭을 콘셉트로 브랜드를 만들었다. 특히 한정판 제품을 좋아하고 자신의 경험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밀레니얼과 Z세대를 겨냥해 드롭스를 기획했다.

이어 지난달 개봉한 겨울왕국이 흥행하면서 패션업계에서도 관련 상품 출시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자인유나이티드’도 엘사와 올라프가 담긴 맨투맨 티셔츠를 출시했다. 망사 프릴 스커트가 달린 엘사 후드티부터 반짝이로 장식을 한 화이트 티셔츠까지 일상복으로 입기 편한 의상들을 출시했다.

덧붙여 자주가 발열내의 ‘자주온’을 내놨다. 1년여 간 기획·개발 단계를 거쳐 흡습발열, 보온, 항균 기능을 갖춰 경쟁력을 높였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휠라코리아에 2위 한섬과 3위 LF이 선두도전을 하고 있으며, 4위 신세계인터내셔날과 5위 F&F가 새롭게 ‘빅3’도전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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