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전래놀이 및 드론체험 실내교실 운영
인천 동구, 전래놀이 및 드론체험 실내교실 운영
  • 최상훈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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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동구청장 허인환)는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어깨를 움츠린 어린이들을 위해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얘들아~ 모여라, 실내에서 더 놀자' 실내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놀이 체험은 바깥에서 놀지 못하더라도 각 가정에서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집에서도 신체를 쭉쭉 펴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위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를 통해 안전교육과 덩더쿵 체조로 몸풀기 활동을 시작으로 신나는 놀이의 포문을 열 것이다.

이번 활동은 9일과 10일 양일간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첫날인 9일에는 풍선 날리기, 8자 놀이, 양말 공놀이, 낚시 놀이, 이야기 실뜨기 놀이, 드론 날리기 등이 준비돼 있으며, 이튿날인 10일에는 공기놀이, 대형 칠교놀이, 망 줍기, 몸으로 말해요, 닭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 체험에 참여하고 싶은 아동들은 누구나 2시 30분까지 동구청 지하 대회의실로 놀러 오면 된다.

이번 놀이 활동을 통해 동구의 어린이들이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 겨울철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돼 정서적·신체적 건강한 발달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더 놀자' 놀이 프로그램이 밖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노는 것보다 좋을 수는 없지만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놀 수 있는 실내놀이의 유형을 제시하고 친구들과의 놀이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아동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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