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티브 "온가족 유산균 선택시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등 맞춤형 균주 구성 확인해야"
락티브 "온가족 유산균 선택시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등 맞춤형 균주 구성 확인해야"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2.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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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11~17세)의 94.2%가 운동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달 발표한 결과로 전세계 평균인 81.0%를 웃도는 수치다. WHO는 청소년 운동부족의 원인으로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의 증가를 꼽았다. 운동부족은 체력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을 늘리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불규칙한 식생활도 체력저하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영양 불균형과 수분 섭취 및 운동 부족 등은 장내 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신체 면역 세포의 약 70%가 존재하는 장 건강이 저해되면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진다.

이에 규칙적인 운동, 식습관 개선, 충분한 수분 보충 등 장의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장 건강을 돕는 생활습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꾸준한 섭취도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이로운 미생물로 장 내 유익균을 활성화시키고 유해균의 활동은 억제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의 먹이가 되는 비소화성 영양물질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장에 잘 정착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모두 함유한 신바이오틱스 외에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등도 주목받고 있다. 모유유산균은 출산한 지 채 한 달이 안 된 건강한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배양한 유산균으로 장에서의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롤린유산균은 콜라겐의 성분인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유산균이 위산, 담즙산 등의 소화효소에 의해 사멸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유산균 선택 시에는 복합 균주 배합으로 다양한 유산균의 섭취가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어린자녀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을 위한 유산균이라면 이산화규소, 카제인나트륨, 결정셀룰로스, 합성향료, 착색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등이 첨가되지 않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유산균이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는 코팅 공법 적용 여부도 선택 기준이 될 수 있다.

락티브 유산균 브랜드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은 충분한 운동과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가 쉽지 않은데 매일 섭취하는 유산균인만큼 전 연령에게 필요한 균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 합성첨가물을 함유하고 있다면 피해야 한다”며 "유산균은 꾸준히 섭취해야 장내 균총이 변화되면서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선택 전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등 다양한 균총이 배합된 제품인지, 매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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